혼돈과질서, 쓰기의 공간
이창동의 <시>, 읽기와 말하기와 쓰기를 중심으로 본문
수정일
22.04.05
메모
읽기
쓰기
말하기
1. 줄거리
문화센터 시
- 시상이 언제 찾아오냐 질문
- 다른 멤버들 시 낭독
- 남자 형사의 시에 대한 불만 (저질스러움)
- 마지막 날에 미자만 시를 쓰고 제출
가해자 학부모 회의
피해자 부모 만남
노인봉사 성
노인에게 성 제공 대가로 돈 받으려하며 필담
손주를 경찰에 고발
가해자측과 피해자측 합의 시도
딸과의 전화통화
병원에서 치매 진단
2. 플롯
3. 캐릭터
3.1 미자
화려한 옷
4. 연출
위와 아래
초반에 미자는 시상을 떠올리려 '위'를 쳐다본다.
후반에 미자는 '아래'에 떨어진 살구를 보고 처음으로 시상을 떠올리게 된다.
시는 '쓰기'를 통해 이루어지지만 시낭독은 '말하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미자는 손자와의 '말하기' 권력 관계 사이에서 힘을 갖지 못하는 위치에 있다.
<이동진의 시네마 인사이드>에서 <모스트 원티드 맨>
<시>의 배우 윤정희
<더 파더>의 안소니 홉킨스
<질문>
[일반적, 추상적 질문]
[구체적 질문]
1. '아네스의 노래'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2. 할아버지와 미자는 '말하기'의 측면에서 비슷한 위치에 있는가?
3. 문화센터 회원들과 미자는 어떤 차이점을 보이는가?
4. 미자만 시를 제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참고자료]
유튜브 백수골방 https://www.youtube.com/watch?v=cLjOpNCxtV4
https://intheatre.tistory.com/26
[추가공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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