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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질서, 쓰기의 공간
*2022.04.19 주로 구글, 유튜브 이용 가끔 {오픈톡방 질문, 브런치, 블로그} - 에세이 글쟁이 vs 전문 비평가 등 구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최상단 글 위주로 읽는다. 그걸 답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 그건 또 어떤 것을 참고해서 썼는지 궁금해야 한다. - 하이퍼링크라고 하면 그 횟수가 1~2번만에 끝날 정도다. - 정보 찾기를 너무 로또처럼 기대하는 태도가 있다.
*2021.08.29 1. 어떤 연구 방식을 선호하는가? 무작정 덤벼들어 정보가 걸려들기를 기대하는 편인가? 아니면 백지에서 체계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편인가? 논제를 발전시키고 정보를 찾을 때 어떤 절차를 따르는가? 연구 절차를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대체로 무작정 덤벼들어 정보가 걸려들기를 기대하는 편이다. 구글이나 네이버의 검색엔진에 키워드 중심으로 검색을 한뒤 첫 페이지의 제일 위에 있는 사이트를 들어가곤 했다. 논제를 발전시키고 정보를 찾을 때 특별한 절차를 따르지는 않는 거 같다. 절차 없이 때에 따라 순서가 바뀐다.유튜브에서 흥미로운 정보가 먼저 찾아지면 구글에서의 정보는 다소 무시하는 편이다. 연구 절차를 개선하려면 무작정 덤벼들지 말아야 한다.쉬워보이는 것 위주로 정보를 받아..
*2021.08.23 1. 우선 이 책 연습문제의 정답을 올릴 블로그, 웹사이트,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 계정을 만들라. 그러면 정보문해력과 연구 절차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알 수 있다. 글, 이미지, 동영상, 음성 등 어떤 방식으로 답해도 좋지만, 외부 정보를 이용할 때는 윤리적으로 해야 한다. (윤리에 대해서는 아직 설명하지 않았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남이 만든 정보를 이용할 때는 그 사실을 밝히고 정보를 어디서 입수했는지 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확신이 없을 때는 링크를 이용하라.) 답변은 형식을 갖춰도 되고 자유롭게 서술해도 되지만, 정보 검색과 이용에 대한 자신의 이해와 경험을 토대로 솔직하게 답하라. 1. 티스토리에 이 책 연습문제의 정답을 올리겠다. 2. 가능하면 글로 답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