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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72 콜비 코빙턴, 악역이란 동전의 양면

혼돈과질서 2022. 4. 13. 23:57

한 때 베프였지만 이젠 웬수

 

콜비 코빙턴은 트래시토킹으로 인기를 높였기에 추락할 땐 비참할 것이다.

 

그는 맥그리거와 같은 전철을 밟을 확률이 크다.

 

트래시토킹의 악역은 자극적이라 단기간에 화려함을 불태우지만 곧 시들어진다.